영·유아 교육문화기업 (주)동심(대표 정신)은 앞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스터 교육’을 3개월에 걸쳐 8일 동안 총 60여 시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지사장과 직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로 진행하는 이 '마스터 코스'는 유아교육업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직원들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영업직원으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유아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유아교육인들과 이를 공유하며 좋은 교육 컨설턴트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기획되었으며,

직원의 개인적인 성장과 더불어 유아업 전체의 발전과 성장에 동심의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마스터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월 1회 모여 1박 2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영·유아 교육이라는 업종의 특수성과 중요성, △유아업에 임하는 자세, △영·유아 교육 발전을 위한 동심 기업의 비전과 각자의 역할 등

주요 카테고리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핵심 역량인 소통과 배려, 리더십 함양을 위해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의 주도 아래 조직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주)동심 정신 대표는 “유아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유아교육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잘 전달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마스터 교육이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꾸준한 실무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하면서

“교사와 기관, 그리고 부모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화합하여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마스터 교육을 수료한 직원들이

좋은 교육 컨설턴트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마스터 교육 과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이런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유아교육업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고 유아업에 공헌함에 있어 큰 힘이 되리라 믿기에

동심은 계속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교육으로 찾아뵈려 합니다.

앞으로도 영유아교육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유아교육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동심의 마스터 코스, 기대해주세요!